셀트리온 전망
필자가 시장을 살펴보던 중 셀트리온이라는 종목이 다시 눈에 걸려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셀트리온은 2020년 12월을 기점으로 최고점을 달성한 후 지속적으로 내리막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매물대가 소화되는 1년 반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2년 안에 한 번씩 시세가 분출하는 의약품 주식
특히 의약품 주들의 특징은 1년 반에서 2년 안에 한 번씩 시세 분출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필자는 바로 들어가는 어리석은 선택은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모양을 만들고 지속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면 들어가야 하며 필자는 셀트리온이라는 기업이 파이프라인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의약품주들의 특정 밸류 또한 알고 있기에 할 수 있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모두 알다시피 현재는 약세장 한가운데 있습니다. 그렇기에 필자는 이 주식을 유심히 지켜볼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의약품 주들의 또 다름 특성은 약세장에서 강할 수 있다는 특징입니다. 그렇기에 만일 필자가 생각하는 신호가 나온다면 긍정적으로 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상승 후 조정을 받고 나면 그때가 유심히 지켜봐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현재 셀트리온 다시금 바이오시밀러로써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필자는 뉴스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필자가 생각하는 거래량과 모양이 나오지 않는다면 필자는 들어가지 않으며 언제나 양면성을 모두 보시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투기자라면 한쪽 방향만을 바라보아선 안됩니다.
현재 주식시장은 약세장
필자의 현재 스탠스는 셀트리온이라는 주식이 바이오시밀러인 CT-P16을 개발했다고 해서 이것이 좋다 나쁘다를 따지지 않으며 현재 시장은 약세장인 것을 생각합니다. 약세장에서 의약품 주가 잘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시장의 흐름에 따라 배팅할 뿐입니다. 셀트리온을 보려면 셀트리온 헬스케어와 같이 보는 것은 당연합니다. 구글은 새로운 먹거리로 헬스케어를 생각하고 있기에 이 또한 유심히 지켜봐야 하며 앞으로 헬스케어 시장이 어떤 4차 산업과 같이 결합하여 바뀝니다. 주가가 오르는 형식으로 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때를 대비해야 할 뿐입니다. 다른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인플레이션 시대 때는 의약품주들이 날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약품은 필수적인 약품이며 이 약품의 가격이 오르는 시기이기에 의약품주들이 강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이 사실까지 고려하신다면 경기민감주와 기술주로는 의약품 주를 보려는 필자의 의도를 아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언제나 언급드리듯이 성급한 판단은 언제나 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필자는 새로운 주도 업종에 기술주로는 의약품 주를 끼워 생각할 예정입니다. 의약품 주는 이벤트적 특성이 많이 띠고 있습니다. 이는 사이클 주와도 굉장히 연관이 깊으며 필자가 의약품주를 설명할 때 왜 주기가 찾아오는지에 대해 설명드린 바가 있습니다.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기억하실 겁니다. 그 이유 외에도 분명 근거들이 존재합니다. 이웃님들을 그것들을 골몰히 생각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근거들이 갖춰지면 심리가 쉽사리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방식은 가치투자자들이 하는 방식인데 현재 시장은 이런 방식이 앞으로 잘 통할 것이며 이번 하반기까지는 아마 투기자들의 시대가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앞으로의 전망
그러나 이 투기자들은 돈을 벌어도 자랑하지 않는 현명한 투기자들입니다. 하락하는 시장에서도 누군가는 돈을 법니다. 그러나 이렇게 돈을 번 사람은 시기와 질투의 무서움을 알기에 마녀사냥을 당하지 않기 위해 입을 닫습니다. 코스피 분석 금일 코스피가 상승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위에 보시는 볼린저 밴드의 축소 속도와 매물대를 생각해 보시면 왜 이렇게 느리게 오르는지 가늠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볼린저 밴드가 재밌는 이유는 이런 것이라 생각됩니다. 볼린저 밴드를 무시하고 올라가거나 내려가는 종목의 경우 모양을 완성한 종목들이거나 시가총액이 적은 종목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큰 레버리지가 없고 어느 정도 안정적인 대형주나 지수 같은 경우 대부분 볼린저 밴드의 성격에 따라 움직입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다음 주에 정확한 방향성이 나올 시기기에 만일 필자가 생각한 대로 움직여 준다면 큰 상승이 나올 것이라 생각되지만 저 볼린저 밴드를 돌리며 올라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지수 자체는 한 번 올라갔다 내려오는 형식의 2018년 3월과 7월의 움직임을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주들의 경우 1달의 상승을 보여줄 확률이 커졌을 수도 있으며 증시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48시간 안에 바뀌기에 장담할 수 없는 부분 같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상승을 바라보는 것이 더 높은 확률이라 개인적으로 판단할 뿐입니다. 금일로 이번 주의 마지막 거래일이 끝났습니다. 다음 주에 있을 구글의 액면분할과 미국의 움직임을 잘 살펴봐야 할 시기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필자는 상승을 보기도 합니다. 만일 다음 주에 급격한 상승을 보여준다면 이는 긍정적 신호라 판단되면 급격한 상승을 보여준다면 그 속도에 관해 논해야 할 시기라 생각됩니다. 이렇듯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있기에 이웃님들께서는 필자가 알려드린 제시 리버모어의 시세표를 그려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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