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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모음 per 이란 뜻과 활용법

by keypoint 2025. 12. 15.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숫자 중 하나가 바로 PER입니다.


종목 검색창만 열어도 함께 표시되는 지표이지만, 막상 “PER이 낮으면 좋은 건가?”라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기 어렵습니다.

PER은 단순한 숫자 같지만, 기업의 가치와 주가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주식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PER의 뜻부터 계산법, 활용 시 주의점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PER 이란 무엇인가

 

 

 

PER은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현재 주가가 기업의 이익 대비 몇 배 수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PER이 10이라면,
현재 주가는 그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이는 순이익의 10배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PER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해줍니다.
“이 회사의 이익 대비 주가는 비싼가, 싼가?”

PER 계산법

PER 계산 공식은 매우 단순합니다.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예를 들어

  • 주가가 50,000원
  • 주당순이익(EPS)이 5,000원이라면

PER은 10이 됩니다.

이 숫자를 통해 투자자는
“이 기업의 이익을 기준으로 볼 때, 지금 주가가 몇 배 수준인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PER이 낮으면 무조건 좋은 걸까

 

많은 투자자들이 PER이 낮은 주식 = 저평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PER이 낮은 경우의 해석

  1. 실제로 저평가된 우량 기업일 수 있습니다.
  2. 실적 악화, 성장성 둔화로 인해 시장에서 외면받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즉, PER은 단독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기업의 실적 추이, 산업 전망, 재무 상태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PER이 높은 주식은 나쁜 선택일까?

반대로 PER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나쁜 종목은 아닙니다.

PER이 높은 경우의 특징

  • 미래 성장성이 높은 기업
  • 기술주, 플랫폼 기업, 신산업 종목
  • 현재 이익보다 미래 이익을 선반영한 경우

이런 기업들은 현재 이익 대비 주가가 높아 보이지만,
향후 실적 성장이 현실화되면 PER은 자연스럽게 낮아질 수 있습니다.

PER 활용시 꼭 알아야할 주의점

PER을 사용할 때는 다음 사항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 적자 기업은 PER 계산이 불가능합니다.
  • 산업별 평균 PER이 다르므로 동종 업계 비교가 중요합니다.
  • 일시적인 이익 증가로 PER이 왜곡될 수 있습니다.
  • PER 하나만으로 투자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보통 PER은 PBR, ROE, 성장률 등 다른 지표와 함께 활용할 때 진가를 발휘합니다.

PER은 참고지표

PER은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판단하는 데 매우 유용한 지표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참고용 도구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업의 가치, 산업 환경, 성장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할 때 PER은 투자 판단에 큰 도움을 주는 나침반이 됩니다.



PER은 주가와 이익의 관계를 보여주는 지표로, 낮고 높음보다 맥락 속에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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